자존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 책은 가끔 회사생활에 지칠때 꺼내 읽으면 좋은 책이다. 그리고 본인의 자존감이 약해졌다고 생각할때도 꺼내 읽으면 도움이 된다. 사실 회사생활도 그렇고 사회생활도 그렇고 그 중심에는 내가 있다.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그 삶이 행복하기 어렵다.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하면서 느낀 사례와 이야기들을 담담하고 때로는 통쾌하게 써내려간다. 자존감이 약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. 이 책 처음 에피소드다. 사회 초년생 시절, 본인에게 막대했던 선배에게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, 꿈틀거리지도 못했던 지난날의 자신을 생각하며, 쓴 구절이다.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. 그리고 언젠가 부터는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면, 참지 않고 얘기한다. 기본적으로 그런 성향의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, 그게 당연.. 더보기 이전 1 다음